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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데일리뉴스] 우울증 동반한 공황장애, 전문 상담 및 초기치료 중요
  • 작성자
  • 서일석정신의학과
  • 등록일
  • 2019.04.30
  • contentsimg 

     

    최근 TV를 통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정신질환 중 하나인 공황장애는 크게 불안장애에 속하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게 예측할 수 없는 극도의 불안이나 공포가 밀려와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손발이 떨리는 등 발작적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처음 발생 후 10분 이내에 가장 극심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멈추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똑같은 증상이 발생할까 불안해져 발작이 없는 평상시에도 불안감이 지속된다. 때문에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지며 이에 따른 피로, 불면증,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으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부산 서일석정신건강의학과 서일석 대표원장은 “공황장애와 같은 불안감은 예측할 수 없이 갑자기 오기 때문에 공공장소에 혼자 있기가 두려워지는 광장 공포증이나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두려워하는 임소 공포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더불어 이러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2차적으로 우울감에 시달려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므로 신경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안, 공황장애는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병행하여 치료한다. 비약물치료의 경우 약물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약물중독 등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TMS치료, 뉴로피드백, 라이트테라피 등 다양한 치료법이 대두되고 있다. 

     

    이어 서일석 원장은 “정신질환은 세간의 시선이 두려워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할수록 그 증상이 심해지고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스컴에 의해 공황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었으므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함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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