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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헤럴드경제] 우울증, 80% 이상 완치 가능해
  • 작성자
  • 서일석정신의학과
  • 등록일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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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80% 이상 완치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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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심한 성격 탓에 자신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성인 8명 중 1명은 우울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많은 환자들 중 정신과치료를 받은 환자는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우울증은 의학적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의욕저하와 우울감 등 단순히 정신적인 증상뿐 아니라 기본으로 다양한 인지 및 신체적 증상까지 일으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한다.


    적극적인 우울증치료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신경정신과)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병원을 찾는 것을 부끄럽고 자신에게 정신병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의 경우 적절히 치료만 받는 다면 80%이상이 원래의 상태로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우울증 환자들은 스스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정신과 진료에 대한 편견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서일석 박사(부산 서면 서일석신경정신과 대표원장)의 말에 따르면 "우울증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원인으로 나눌 수는 있는데 유전적, 심리적 요인들이 반드시 우울증과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며, 취업준비생의 경우 진료 받았던 기록 때문에 취업에 불이익을 당할까 걱정으로 진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진료기록은 아무나 열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서 박사는 "우울증치료라고 해서 반드시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최근엔 '경두개 자기 자극치료(TMS)', '뉴로피드백', '라이트테라피'와 같은 뇌 트레이닝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TMS나 뉴로피드백 치료는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임산부, 수험생 등 약을 드시기 힘들 경우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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