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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협의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2.01
  • contentsimg 부산대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협의회 가을정기회
    PBL 도입…외래교수 Tutor역할담당

    contentsimg
    ▲ 외래교수협의회 가을정기회
    부산대의학전문대학교 외래교수협의회는 제16차 가을정기회 및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협의회 제16차 가을정기회 및 학술강연회가 지난 19일 부산롯데호텔 LL 사파이어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관절염의 최신치료(김성일 교수)에 대한 학술강연회에 이어 본회의에서는 강병구 총무이사의 사회로 서일석 회장 및 임병용 의학전문대학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대학원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새로운 학습방법 PBL(problem based learning) 도입과 함께 성공적인 PBL을 위해 외래교수가 Tutor역할을 담당키로 해 외래교수 비중을 높혔다.

     

     의학교육실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방법인 PBL에서 Tutor의 역할은 학생들의 토의가 원활히 이루어지게 도와주고 계획된 학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우미 역”이라며 “표준화된 Tutor의 확보가 PBL의 성패라고 밝히고 685명의 외래교수가 언제든지 한 번만 협조해 주면 된다”고 주문했다.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이후 어느 때 보다 외래교수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참여도가 고취된 분위기에서 교수들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기로 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학사보고에서 6739만원의 2학기 장학금이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학생들에게 수여된 사실을 밝히고 이는 부산의대 동창들의 모교애에서 빗어진 값진 결과의 소산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임병용 의학전문대학원장은 국립대학한의대 신설과 관련, “전국대학들이 한의대 유치에 혈안이 된 분위기에다 정부의지가 한의대 신설을 기정화한 사안”이라며 “한의대를 부산대학에 유치할 수 있는 힘은 동문회원의 대동단결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산신상리 기자 (slshin@bosa.co.kr) 입력 : 2006-10-26 오전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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